진시스템(1) (IR, 리포트, 뉴스, 결핵)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2896211

"진단키트 1개로 8명씩 검사…인도 뚫는다"

세계 결핵 환자 26% 인도에 4개 질환 동시 진단 가능

https://www.news1.kr/articles/?4055856 

코로나에 밀려…"인도, 결핵으로 2025년 140만명 사망할 수도"

 

투자 포인트 - 인도는 결핵 문제를 해결해야할 필요가 있다.

1. 기존에 인도 납품 실적이 있음(UF-150 (2018), 테스트 마침

2. 국내 케파 다 돌리고 인도에서 조립하는 식

3. 플랫폼 형식이라 키트는 지속적인 Q가 있을 듯, 키트 CDMO (키트는 OPM이 상당히 높음 30~40%는 줌)

 

인도 모멘텀이 가장 큼 세계 인구 1위인 곳이다.

기존에 UF-150 인도 수출 경험 있음(2018),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도 무사히 진행 된다고 가정 시,

투자 포인트: CDMO로 여러 질병 검사 키트를 시리즈로 매출 쭉쭉 (키트 OPM 40% 정도로 잡으니)

 

리스크

1. 라이선스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항이 없음

2. 현재 기관에서 223.8억 정도 가지고 있다고 (공모가는 20,000원)

 

커피 머신으로 예를 든게 재밌네

OEM에서 얼마 떨어지는지, 플랫폼하는 회사 없는지, 체크 필요하겠네

비오메리유를 예로 들면서 음, 앞으로 성장 잠재력 충분

그렇다면 진시스템의 기술력은 어디쯤일까

2017 UF-150 미국

수출 / 2018 UF-150 인도, 중국 수출

2020 UF 300출시

36억원 설비

143억원 R&D

42억원 임상 및 인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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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약 물량 93%

미확약이 160억?

현주가 기준 17,990

스톤브릿지 841,312(12.35%) - 151억 (매도) 현재 314,846(4.55%) -  56.6억

이노폴리스파트너스 / 313,000(4.60%) - 56.3억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476,000(6.99%) - 85.6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600,000(8.81%) (매도) 현재 140,760(2.03%) - 25.3억

기관에서 223.8억 정도 가지고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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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진시스템

이베스트증권 바이오 더 딥 WITH 퀀트

이베스트증권 바이오 더 딥 WITH 퀀트

 

CDMO란 항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과 위탁개발(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세포주를 받아서 생산하면 CMO, DNA로 받아서 세포주를 만든 후 생산까지 하면 CDO다.

 

https://ab420.tistory.com/55

이 부분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라이선스 아웃을 어떻게 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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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술이전 관련

시나리오를 써보자..

인도 모멘텀이 가장 큼 세계 인구 1위인 곳이다.

기존에 UF-150 인도 수출 경험 있음(2018),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도 무사히 진행 된다고 가정 시,

투자 포인트: CDMO로 여러 질병 검사 키트를 시리즈로 매출 쭉쭉 (키트 OPM 40% 정도로 잡으니)

RISK: 현재 기관에서 223.8억 정도 가지고 있다고 보이고, 공모가가 20,000원이었으니까,